![[그래픽=뉴시스]뉴시스 DB. hokma@newsis.com](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5/05/07/202505070605483858_l.jpg)
불은 사무기기 등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20여분만에 진화됐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또 화재 당시 스프링클러가 작동해 큰 불기로 이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규모와 함께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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