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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동물보호의 날 행사 부산서 열린다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5.07 09:23

수정 2025.05.07 09:23

부산시청 전경. 뉴시스 제공
부산시청 전경. 뉴시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산시는 10월 4일 동물보호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제1회 동물보호의 날' 행사가 부산서 열린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물보호법 개정으로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동물보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정부의 첫 번째 행사다.

제주도, 경주시와 개최지 경쟁을 벌인 끝에 부산시가 최종 선정됐다.

시는 오는 9월 말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릴 제1회 동물보호의 날 행사에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국비 5억원을 포함한 6억5000만원을 투입해 대규모의 반려인·반려동물 등이 참여할 수 있는 대형 행사를 기획중이다.



시 안철수 푸른도시국장은 “이번 행사 유치를 발판 삼아 부산이 전국을 대표하는 동물보호 도시, 반려동물 친화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