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광주경총 금요포럼](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5/05/07/202505071044466730_l.jpg)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광주경영자총협회(회장 양진석 ㈜호원·해피니스CC 회장)는 오는 9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 3층 컨벤션홀에서 서상영 애널리스트를 초청해 `트럼프와 혼돈의 시대' 주제로 제1684회 금요조찬 포럼 특강을 개최 한다고 7일 밝혔다.
서 애널리스트는 현재 미래에셋증권 WM혁신본부 상무로 한국경제 등 시황부문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한국은행 총재 대외포상,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 업무유공, 매일경제TV 등 다수 언론사 방송을 출연한 전문가다.
이번 포럼에서 트럼프 2기 무역관련자 영향력 및 권한, 트럼프의 무역분쟁과 한국의 영향, 대 중국 관세 부과와 중국의 대응 여유 등이 언급된다.
그는 경제 및 환율, AI 산업과 주식시장, 채권과 상품시장 등의 이야기도 한다.
양진석 광주경총 회장은 "서 애널리스트는 다른 증권사 시황 애널리스트들도 팬을 자처하는 스타 시황 애널로 트럼프의 관세 등 경제정책 기고, 중동 불안 등으로 인해 여전히 불확실성이 짙은 상황에서 회원사 및 참석자들에게 관세 둥 다양한 대응 방안을 제시할 것이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raxis@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