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진=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울진군이 5일부터 기차를 타고 온 관광객들에게 관광기념품을 나눠주는 울진 굿즈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체류형 관광객 유치와 울진 관광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행사로 왕복 승차권을 예매한 관광객들에게 기념품을 나눠주고 있다.
굿즈로 제작된 마그넷은 울진의 푸른 바다와 대표 관광지를 디자인한 상품이다.
손병복 군수는 "울진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연계 이벤트로 관광객 유치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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