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연천군, 베트남에 ‘한국 문화 교육센터’ 설립 추진

김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5.07 14:40

수정 2025.05.07 14:40

5월4일부터 7일까지 베트남 동탑성 대표단이 연천군을 방문, 베트남 현지에 ‘연천군 한국문화 교육센터(가칭)’ 설립을 추진하기 위해 논의했다. 연천군 제공
5월4일부터 7일까지 베트남 동탑성 대표단이 연천군을 방문, 베트남 현지에 ‘연천군 한국문화 교육센터(가칭)’ 설립을 추진하기 위해 논의했다. 연천군 제공

【파이낸셜뉴스 연천=김경수 기자】 경기 연천군이 베트남 현지에 ‘연천군 한국문화 교육센터(가칭)’ 설립을 추진한다.

7일 연천군에 따르면 전탄남 베트남 동탑성 담농군수를 단장으로 한 대표단은 외국인 계절 근로자 숙소를 살펴보고, 스마트팜 농가를 방문했다.

이어 농특산물 장터를 둘러본 뒤 '제32회 연천 구석기 축제'를 찾아 한국 문화 교류 확대 및 우호 교류 강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두 도시가 센터 설립을 추진함에 따라 군은 문화체육관광부, 코이카(KOICA)와 협력해 2026년 9월 개원을 목표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베트남 동탑성과 외국인 계절 근로 사업은 물론 한국어, 한국 문화 등 다양한 분야로 교류를 확대할 수 있어 기대가 크다”며 “두 도시간의 우호 교류를 강화하면서 한국 문화 교육센터 설립도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