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울산 남구가 7일 NH농협은행 울산본부로부터 제휴카드 적립금 1억17만3148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남구가 전달받은 제휴카드 적립금은 NH농협은행 울산본부와의 업무제휴에 따른 것이다.
업무제휴를 통해 매년 각종 공무를 위해 사용한 제휴카드 이용 금액의 0.1%~1.0%에 해당하는 적립금을 NH농협은행에서 남구청에 세입 처리하게 된다.
남구는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남구청 법인카드, 공무원 복지카드, 보조금 카드 등 사용액에서 발생한 적립금으로 세입 처리한 후 남구 지역사회 발전에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을 통해 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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