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에는 전속설계사(FP) 및 설계사 가족 104명이 참석해 △레크리에이션 △전통놀이 체험 △매직벌룬쇼 △캐리커쳐·페이스 페인팅 등 연수원 시설을 체험했다. 특히 평소 바쁜 일정 속에서 잊기 쉬운 가족 간의 소통과 유대를 되새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화손보 연수원은 지난 2020년 5월 '라이프캠퍼스'란 이름으로 문을 열었다. 자연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환경과 편안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연수원을 찾은 영업가족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난 특별한 추억과 자긍심을 선사하고 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영업가족 모두가 자부심과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했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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