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이병화 환경부 차관, 김천 하수처리장 현장 점검

뉴스1

입력 2025.05.07 17:40

수정 2025.05.07 17:40

이병화 환경부 차관(가운데)이 7일 경북 김천시를 방문해 배낙호 김천시장(오른쪽 첫번째)과 함께 하수처리장 개량사업, 통합 바이오 가스화시설 설치사업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김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5.7/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이병화 환경부 차관(가운데)이 7일 경북 김천시를 방문해 배낙호 김천시장(오른쪽 첫번째)과 함께 하수처리장 개량사업, 통합 바이오 가스화시설 설치사업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김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5.7/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김천=뉴스1) 정우용 기자 = 이병화 환경부 차관이 7일 경북 김천시를 방문해 하수처리장 개량 사업, 통합 바이오 가스화시설 설치 사업 현장 점검을 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이 차관에게 하수처리장 시설을 설명하고 황금정수장 확장·이전, 김천1 일반산업단지(4단계) 폐수처리시설 설치, 노후하수관로 정비, 봉산 신암 농어촌마을 하수도 설치 사업 등에 대한 내년도 국비지원을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