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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올해 첫 음악 신호탄…새 싱글로 봄 감성 저격 [N이슈]

뉴스1

입력 2025.05.07 18:06

수정 2025.05.07 18:06

데이식스(JYP엔터테이먼트 제공)
데이식스(JYP엔터테이먼트 제공)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밴드 데이식스(DAY6)가 오랜만에 새 싱글을 선보였다. 이번 신곡 '메이비 투모로우'(Maybe Tomorrow)로 봄빛 가득한 희망찬가를 전하겠다는 각오다.

데이식스는 7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메이비 투모로우'(Maybe Tomorrow)와 동명 타이틀곡을 발표했다. 지난해 9월 미니 앨범 '밴드 에이드'(Band Aid) 이후 8개월 만이자 싱글로는 7년여 만이다.

따스한 봄 내음을 담은 신곡 '메이비 투모로우'는 생동감 있는 드럼 비트와 청량한 사운드 그리고 호소력 넘치는 보컬이 어우러졌다.

영케이(Young K)가 단독 작사를 맡았고 작곡에는 성진, 영케이, 원필과 데이식스 명곡을 함께 만든 작곡가 홍지상이 참여했다. 이와 함께 영케이가 단독 작사한 '끝났지'가 수록됐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035900)에 따르면 이번 새 디지털 싱글에는 데이식스의 음악적 감상이 집약해 있다. 네 멤버는 2025년 첫 음악 신호탄으로 쏘아 올리는 '메이비 투모로우'를 통해 리스너와 함께 걸어갈 내일을 노래했다.

특히 데이식스는 '음원 강자'로 급부상한 만큼 이번 신곡 역시 큰 인기를 끌 전망이다. '예뻤어'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등 기존 발매 곡들이 역주행에 성공한 뒤, 현재까지도 음원 차트를 휩쓸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 '톱100' 차트에는 7일 오전 기준,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를 비롯해 지난해 발매한 '해피' '웰컴 투 더 쇼' '녹아내려요' 등이 이름을 올렸다.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하반기부터 전 세계 23개 지역 45회 규모의 새 월드투어와 전국 투어를 펼친 데이식스는 피날레 콘서트로 열일을 이어간다. 이들은 오는 9일~11일과 16일~18일 총 6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돔(옛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데이식스 세 번째 월드투어 '포에버 영 피날레 인 서울'(DAY6 3RD WORLD TOUR FINALE in SEOUL)을 개최한다.


월드투어 피날레 공연으로 KSPO 돔에 단독 입성하는 이들은 360도 풀 개방으로 총 6일간 팬들과 만나 그 의미를 더한다. 여기에 '전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압도적 티켓 파워도 입증했다.


올해 첫 신곡을 발매하며 활동 신호탄을 쏘아 올린 데이식스가 어떤 음악을 들려주며 큰 사랑을 받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