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밴드 데이식스(DAY6)가 오랜만에 새 싱글을 선보였다. 이번 신곡 '메이비 투모로우'(Maybe Tomorrow)로 봄빛 가득한 희망찬가를 전하겠다는 각오다.
데이식스는 7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메이비 투모로우'(Maybe Tomorrow)와 동명 타이틀곡을 발표했다. 지난해 9월 미니 앨범 '밴드 에이드'(Band Aid) 이후 8개월 만이자 싱글로는 7년여 만이다.
따스한 봄 내음을 담은 신곡 '메이비 투모로우'는 생동감 있는 드럼 비트와 청량한 사운드 그리고 호소력 넘치는 보컬이 어우러졌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035900)에 따르면 이번 새 디지털 싱글에는 데이식스의 음악적 감상이 집약해 있다. 네 멤버는 2025년 첫 음악 신호탄으로 쏘아 올리는 '메이비 투모로우'를 통해 리스너와 함께 걸어갈 내일을 노래했다.
특히 데이식스는 '음원 강자'로 급부상한 만큼 이번 신곡 역시 큰 인기를 끌 전망이다. '예뻤어'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등 기존 발매 곡들이 역주행에 성공한 뒤, 현재까지도 음원 차트를 휩쓸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 '톱100' 차트에는 7일 오전 기준,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를 비롯해 지난해 발매한 '해피' '웰컴 투 더 쇼' '녹아내려요' 등이 이름을 올렸다.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하반기부터 전 세계 23개 지역 45회 규모의 새 월드투어와 전국 투어를 펼친 데이식스는 피날레 콘서트로 열일을 이어간다. 이들은 오는 9일~11일과 16일~18일 총 6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돔(옛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데이식스 세 번째 월드투어 '포에버 영 피날레 인 서울'(DAY6 3RD WORLD TOUR FINALE in SEOUL)을 개최한다.
월드투어 피날레 공연으로 KSPO 돔에 단독 입성하는 이들은 360도 풀 개방으로 총 6일간 팬들과 만나 그 의미를 더한다. 여기에 '전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압도적 티켓 파워도 입증했다.
올해 첫 신곡을 발매하며 활동 신호탄을 쏘아 올린 데이식스가 어떤 음악을 들려주며 큰 사랑을 받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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