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어버이날 울산은 맑은 하늘…큰 일교차 주의

뉴시스

입력 2025.05.08 07:40

수정 2025.05.08 07:40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인천 남동구 구월동의 화원에서 시민들이 카네이션을 구입하고 있다. 2025.05.07. amin2@newsis.com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인천 남동구 구월동의 화원에서 시민들이 카네이션을 구입하고 있다. 2025.05.07. amin2@newsis.com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어버이날인 8일 울산은 대체로 맑고 포근하겠다.

울산기상대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 10도, 낮 최고기온 21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부 먼바다와 앞바다에서 0.5~1m로 일겠다.


기상대 관계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rgeousko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