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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청년 버스킹대회 본선, 10일 함안군·11일 함양군서 진행

뉴시스

입력 2025.05.08 10:22

수정 2025.05.08 10:22

도내 활동 청년 버스커 16팀 출전 경연 상위 5팀, 7월 11일 창원KBS홀에서 결선
경남 창원특례시 성산구 상남분수광장 버스킹 공연.(자료사진=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남 창원특례시 성산구 상남분수광장 버스킹 공연.(자료사진=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2025 경남 청년 버스킹 경연대회' 본선을 10일 함안군, 11일 함양군에서 이틀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본선 1차는 10일 오후 2시 함안군 강나루생태공원에서, 2차는 11일 오후 4시 함양군 상림공원에서 각각 열리며, 지난 4월 예선을 통해 선발된 청년 버스커 16팀이 무대에 오른다.

본선 1차 출전팀은 타이틀, 정인화, 강성천, 혜온, 가루다 어쿠스틱, TR, 고스트, 파스텔듀오이며, 본선 2차 출전팀은 메츠클라, 싱코바, 박해원, 임진성, 리메렌시아, 최성호, 진형길, 수노이다.

본선 심사위원은 프로듀싱·디렉팅 경험이 많은 전문가 4명으로, 김승재 전 어쿠스틱콜라보 리더, Ruiz 가수 겸 프로듀서, 김다연 작곡가 겸 디렉터, 주효 전 JYP 프로듀서이다.


본선 경연 영상은 유튜브 '경남청년'에 오는 12일과 13일 오후 2시에 각각 공개되며, 도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는 14일부터 27일까지 경남 청년정보플랫폼 누리집에서 진행된다.



심사위원 점수(만점 70점)와 온라인 선호도 점수(만점 30점)을 합산해 상위 5팀은 7월 11일 창원KBS홀에서 개최되는 결선 무대에 오른다.


경남도 한미영 청년정책과장은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지역 곳곳의 청년 버스킹 문화가 한층 더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청년 버스킹 문화 활성화와 청년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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