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통해 바다 이해도 향상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국립인천해양박물관(관장 우동식)은 해양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기 위해 어린이 대상의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어린이날·바다의 날이 포함된 이달에는 ▲북-큐레이션 ▲별주부전 터널북 만들기 ▲심해 탐사 독서 모험 등 세 가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오는 17일에는 고전 소설 '별주부전'을 주제로 한 터널북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별주부전 이야기를 통해 고전 소설 속에서 묘사되고 있는 바다의 모습을 배우고, 이야기 속 인상 깊은 장면을 터널북으로 만들어 보는 과정으로 초등학생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참여할 수 있다.
바다의 날인 31일에는 '심해 탐사 독서 모험'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달 독서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오는 9일부터 누리집을 통한 선착순 모집으로 이뤄진다. 자세한 신청 방법 및 교육 구성은 공식 누리집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해양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북-큐레이션은 책을 통해 해양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고, 올바른 이해를 돕는 것을 목표로 기획했다"며 "전시는 오는 30일까지 계속되며, 전시 기간 중 도서자료실 방문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일부터 해양환경과 과학, 생물 등 다양한 주제의 동화 15편을 엄선해 북-큐레이션 및 도서 전시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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