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뉴시스]이호진 기자 = 8일 오전 5시55분께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의 도금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장비 14대와 인력 35명을 투입해 20여분 만에 화재를 완전 진화했다.
이날 불로 공장 내부 80㎡와 집기 등이 소실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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