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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도금공장서 불, 20분 만에 진화…인명 피해 없어

뉴시스

입력 2025.05.08 11:34

수정 2025.05.08 11:34

다산동 도금공장 화재 현장. (사진=남양주소방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다산동 도금공장 화재 현장. (사진=남양주소방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남양주=뉴시스]이호진 기자 = 8일 오전 5시55분께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의 도금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장비 14대와 인력 35명을 투입해 20여분 만에 화재를 완전 진화했다.

이날 불로 공장 내부 80㎡와 집기 등이 소실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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