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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태료 불만에 둔기 든 70대 여성…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입건

뉴스1

입력 2025.05.08 12:19

수정 2025.05.08 12:19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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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제주 주민센터에서 과태료에 불만을 품고 공무원을 위협한 70대가 입건됐다.

제주동부경찰서는 70대 여성 A 씨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A 씨는 전날(7일) 오전 9시30분 쯤 제주시 소재 주민센터에서 둔기를 들고 공무원을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불법 쓰레기 투기로 과태료 20만원을 부과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관계자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