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공경·소통 강화…안병구 밀양시장의 특별한 행보
경로당부터 장수마을까지…안 시장의 따뜻한 행보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8일 안병구 시장이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발전에 헌신한 어르신들에게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관내 주간 보호시설과 경로당, 장수마을 한마당 행사에 방문·참석했다고 밝혔다.
안 시장은 상동면 주간 보호센터인 데이케어센터, 세경아파트경로당, 임천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따뜻한 인사를 나누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또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폭넓은 노인 복지정책을 수립하고 사회적 약자를 포용하는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
이어 종합사회복지관이 주최하고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 후원하는 가곡동 장수마을 한마당 행사장을 찾아 90세 이상 장수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안 시장의 이번 방문은 단순한 행사 참석을 넘어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하며 생활 속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복지 향상을 위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정영민 종합사회복지관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열린 이번 행사가 어르신과 지역 주민들에게 즐거운 하루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마을 공동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병구 시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역사회에서 존경과 사랑을 받고 있다는 마음을 항상 간직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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