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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서원면 골프장서 60대 골프공에 머리 맞아 병원 이송

뉴스1

입력 2025.05.08 17:35

수정 2025.05.08 17:35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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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뉴스1) 한귀섭 기자 = 8일 낮 12시 27분쯤 강원 횡성 서원면의 한 골프장에서 이용객 A 씨(60대·여)가 골프공에 머리를 맞았다.

이 사고로 A 씨가 구토 증상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