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뉴스1) 한송학 기자 = 8일 오후 4시께 경남 산청군 산청읍의 한 계곡에서 80대 여성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A 씨가 이날 고사리를 따러 산과 계곡을 이동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계곡에 빠진 상태의 A 씨는 인근 마을 주민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발견됐다.
A 씨는 10여일 전에도 고사리를 캐러 나갔다가 실종된 바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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