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등에 따르면 콘클라베가 열린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 굴뚝에서 오전 11시 51분쯤(한국시간 오후 6시 51분) 검은 연기가 피어올랐다.
검은 연기가 나오면 교황 선출이 실패했다는 의미고, 흰 연기가 나오면 새 교황이 선출됐다는 뜻이다.
이날부터는 매일 오전과 오후 각각 두 차례씩 모두 네 차례 투표가 실시된다.
콘클라베는 새로운 교황이 선출될 때까지 진행되며 새 교황은 133명의 추기경단 중 3분의 2인 89명 이상의 찬성표를 얻어야 한다.
새 교황 선출 여부에 상관없이 모든 투표용지는 비밀 유지를 위해 태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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