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곽윤아 기자 = 코스콤은 지난달 21일 영등포구 자원봉사센터에 '행복한 마을조성 벽화그리기' 후원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영등포구는 코스콤의 후원을 받아 지난달 21일 자원봉사자들과 지역주민과 함께 벽화 그리기 작업을 완료했다.
황상검 대외협력부 부서장은 "앞으로도 노후한 지역의 환경 개선 활동을 꾸준히 진행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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