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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THE 22 남대문 베이커리' 열어

연합뉴스

입력 2025.05.09 09:44

수정 2025.05.09 09:44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THE 22 남대문 베이커리' 열어

'THE 22 남대문 베이커리' (출처=연합뉴스)
'THE 22 남대문 베이커리' (출처=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은 호텔 최고층 22층을 재단장한 'THE 22 남대문 베이커리'가 오는 12일 문을 연다고 9일 밝혔다.

22층은 그간 이그제큐티브 플로어 라운지(귀빈층 라운지)로 운영돼 왔다.

호텔 대표 패스트리 셰프인 안다연 셰프가 한국적인 식재료를 활용한 다채로운 베이커리 메뉴를 선보인다.

객실 투숙객을 위한 비즈니스 센터도 22층에 새로 문을 연다.
객실 투숙객 한정으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chac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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