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동결 2757만원부터
[파이낸셜뉴스] 한국GM은 2026년형 '트레일블레이저'를 새롭게 국내에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2026년형 트레일블레이저는 이전 가격을 유지하면서도 신규 외장 색상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2026년형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가격 변동 없이 △Premier 2757만원 △RS 3052만원으로 출시된다. 액티브 한정판 모델은 두 가지 트림으로 제공되며 가격은 3250만~3565만원이다.
트레일블레이저는 쉐보레의 스테디셀러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시장에서 꾸준한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윤명옥 한국GM 최고마케팅책임자(CMO) 겸 커뮤니케이션 총괄 전무는 "이번에 선보이는 2026년형 모델은 더욱 세련된 컬러와 감각적인 디자인을 통해 스타일을 중시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one1@fnnews.com 정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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