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업은 지방소멸 위기 대응책으로 청년 창업과 체류형 복합공간을 개발한다.
군은 청도시장 인근 유휴공간을 활용해 ‘054스페이스 온 스테이 청도’라는 체류 플랫폼형 복합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복합공간은 ‘비어있는(0) 5일장의 4일을 채운다’는 의미로, 청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살아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군은 국비와 군비 각 7억원 등 14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bs@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