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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국힘 "김문수 대선후보 선출 취소, 한덕수 입당 뒤 새 후보자로 선출"

김학재 기자,

이해람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5.10 01:04

수정 2025.05.10 01:04

이양수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문수 후보와 한덕수 예비후보 대리인단과의 단일화 협상 회동에 참석하고 있다. 왼쪽부터 단일화 추진 본부장인 유상범 의원, 이 사무총장, 신동욱 수석대변인. /사진=뉴스1화상
이양수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문수 후보와 한덕수 예비후보 대리인단과의 단일화 협상 회동에 참석하고 있다. 왼쪽부터 단일화 추진 본부장인 유상범 의원, 이 사무총장, 신동욱 수석대변인. /사진=뉴스1화상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은 10일 비상대책위원회를 열어 김문수 당 대선후보 자격을 취소하고 새로운 대선후보 등록 절차를 진행한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새벽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늘 밤 사이에 김문수 후보의 후보자격을 취소하고 새로운 후보 등록을 하는 절차까지 오늘밤에 해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신 수석대변인은 "김문수 후보 선출을 취소한다 라는것이 선관위 의결건"이라면서 "새로운 대통령 후보자 선출 절차 심의를 작성하고, 그 다음에 단일화 대상으로 거론된 한덕수 후보가 아마 입당원서를 제출하면 비대위 의결이 필요하게 될 것이고 그 다음에 이제 새로운 대통령 후보자 선출 절차가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hjkim01@fnnews.com 김학재 이해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