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이시영이 비현실적 몸매를 뽐냈다.
이시영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명품 신발과 가방을 광고하며 "요즘 빠진 레드,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신발"이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빨간 명품 구두를 신고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와 행복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시영은 1982년 4월생으로 현재 만 43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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