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말부터 타격·수비·주루 등 지도

삼성은 10일 "이마에 전 감독과 퀄리티 컨트롤(QC) 코치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마에 코치는 오는 9월 말까지 매달 10~15일 동안 삼성 야수들의 타격, 수비, 주루 등을 지도할 계획이다.
삼성은 올해 초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 이마에 전 감독을 특별 인스트럭터로 초청한 바 있다. 이마에 코치는 오키나와 스프링캠프에 두 차례 방문해 타자들에게 특별 레슨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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