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일요일인 11일은 전국 곳곳에서 소나기가 내리는 가운데 고속도로 교통량이 어린이날과 부처님오신날이 있었던 지난주 황금연휴 때보다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489만 대의 차량이 이동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주 (587만 대)보다 98만 대 가량 줄어든 수준이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1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4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관측된다.
영동선과 서해안선 등 서울 방향 주요 노선 위주로 혼잡할 전망이다.
오전 11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 주요 도시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20분 △강릉 2시간 40분 △양양 1시간 50분(남양주 출발) △대전 1시간 30분 △광주 3시간 20분 △목포 3시간 40분(서서울 출발) △대구 3시간 20분이다.
같은 시각 지방 도시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4시간 39분 △울산 4시간 31분 △강릉 2시간 40분 △양양 2시간 1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 42분 △광주 3시간 20분 △목포 4시간 17분(서서울 도착) △대구 3시간 43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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