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뉴스1) 김세은 기자 = 기상청은 동해남부 북쪽 바깥 먼바다에 내렸던 풍랑주의보를 11일 오후 1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앞서 동해남부 남쪽 바깥 먼바다·동해남부 남쪽 안쪽 먼바다에 내렸던 풍랑주의보도 이날 오전 3시를 기해 해제됐다.
풍랑주의보는 해상에서 풍속 14m/s 이상인 바람이 3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3m 이상 파도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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