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코프로 임직원은 지난 10일 충북 청주시 옥산면에 위치한 충북혜능보육원에서 보육원 아동들과 함께 카네이션 화분을 만들었다.
에코프로의 대규모 이차전지 소재 생산거점이 위치한 포항에서도 지역 보육원 소속 아동들을 위한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에코프로 임직원은 지난달 30일 에코프로 포항 캠퍼스에서 100개의 간식세트를 제작해 손편지와 함께 경북 포항시 환호동에 위치한 선린애육원에 전달했다.
one1@fnnews.com 정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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