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문경찻사발, 새롭게 아름답게'라는 주제로 지난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일원에서 개최됐다.
5월 황금연휴 기간과 맞물리면서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방문객이 줄을 이었다.
'도자기축제'라는 테마에 맞게 찻사발축제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오픈세트장 배경을 활용해 관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였다.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해 저잣거리 일대에 조성된 흙 놀이터와 나무놀이터도 인기였다. 찻사발 오징어 게임도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들었다. 축제 후에도 주말과 공휴일에 운영예정인 한복체험도 인기였다.
관람객 교통편의를 위해 작년 말 개통된 KTX 문경역을 잇는 무료 시내버스도 운영했다.
신현국 시장은 "관광도시 문경의 변화와 도약을 위해 모든 축제는 곧 투자라고 생각한다"며 "축제가 매년 더 나은 모습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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