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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초등 1학년 1000명 대상 ‘성장판 검사’ 지원

뉴스1

입력 2025.05.12 09:36

수정 2025.05.12 09:36

대전시교육청 전경
대전시교육청 전경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성장 관리가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성장판 검사’를 지원하는 2025년 학생 바른 성장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1학년 학생 중 희망자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대전 을지대학교병원 방문 후 X-ray 촬영을 통해 학생의 골 연령, 성장속도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의료진과의 상담 및 가정 등 실생활에서 추진할 수 있는 교육자료를 제공하는 등 성장 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된다.


설동호 교육감은 “성장 시기의 신체 변화는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중요한 지표”라며 “성장판 검사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발달 상태를 살펴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