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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형 늘봄학교'에 학생 88.4%·학부모 89.7% '만족'

뉴시스

입력 2025.05.12 09:48

수정 2025.05.12 09:48

[안동=뉴시스] 상주 모서초등학교 늘봄교실 활동.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2025.05.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상주 모서초등학교 늘봄교실 활동. (사진=경북교육청 제공) 2025.05.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형 늘봄학교'에 대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교육청은 지난달 21일부터 2주간 진행한 '경북형 늘봄학교'에 대한 온라인 만족도 조사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는 학생 3142명과 학부모 1만3745명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 학생의 88.4%, 학부모의 89.7%가 늘봄학교 운영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늘봄학교는 초등 방과후학교와 돌봄 프로그램을 통합·개선한 단일체제의 종합 교육 모델이다.



정규 수업 이후 다양한 지역 교육자원과 연계해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경북형 늘봄학교'는 학생과 학부모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선택형 돌봄 및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1~2학년 저학년을 위한 프로그램은 매일 2시간 무상 제공되며, 놀이와 체험 중심 활동으로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초등 전 학년을 대상으로 점진적으로 늘봄학교를 확대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도민과 함께 누리고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따뜻한 경북형 늘봄학교를 만들고자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지원을 늘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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