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진천경찰서와 ㈜면사랑이 사회적 약자를 위한 따뜻한 동행을 계속한다.
진천경찰서(서장 손휘택)는 12일 지역사회 여성·아동·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 경제적 지원 대상자 선정을 위한 심의회를 열었다.
이날 심의회는 지역 우수기업인 ㈜면사랑과 협업으로 이뤄졌다. 생활비와 장학금 지원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주려는 취지다.
진천경찰서는 2020년 7월 면사랑과 업무협약해 연간 2000만 원 규모의 후원금으로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꾸준한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관계기관으로부터 추천받은 사례를 공유하고, 그중 지원이 필요한 10가구를 선정해 1000만 원 상당의 생활비·후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손휘택 진천경찰서장은 "지역사회 기업과 협업해 매년 정기적 후원금으로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고 힘을 모아 따뜻한 공동체 치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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