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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등화장치 부착 지원했다…경운기·트랙터 등 93대

뉴시스

입력 2025.05.12 10:50

수정 2025.05.12 10:50

농업인 안전사고 예방 위해 실시
[진주=뉴시스] 경남 진주시는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경운기, 트랙터 등 93대의 농기계에 농업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등화장치를 부착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진주시 제공) 2025.05.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경남 진주시는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경운기, 트랙터 등 93대의 농기계에 농업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등화장치를 부착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진주시 제공) 2025.05.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경운기, 트랙터 등 93대의 농기계에 농업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등화장치를 부착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관내 1877대의 농기계에 등화장치를 부착 지원했다.

농기계는 저속 주행을 한다. 야간에 식별이 용이하지 않아 주행 사고 중 대부분이 야간에 일어난다. 도로 주행이 가장 많은 경운기, 트랙터에 경광등을 부착함으로써 농기계가 주행 중임을 알려 추돌 사고 등을 예방한다.



시는 매년 3월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사업 신청을 받아 고령자와 여성농업인을 우선 대상자로 선정해 전액 무상으로 설치 지원한다. 농업인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자택 등 농기계가 있는 장소에 직접 방문해 부착해 주는 서비스도 한다.

설치한 등화장치는 국가공인시험기관에서 인증받은 제품을 부착한다.
태양광 충전 방식으로 별도의 배터리 없이 자가 충전이 되는 반영구적인 제품이다. 어두워지면 자동으로 작동해 점멸하는 방식이다.


시 관계자는 "농기계 교통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해 부착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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