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팬클럽 '선호하다' 덕분에 기부 이어올 수 있었어요."
대한적십자사는 배우 김선호가 최근 생일을 맞아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을 위해 5000만원을 후원했다고 12일 밝혔다.
김선호 생일인 5월 8일은 세계적십자의 날로, 인도주의 가치를 되새기고 있다. 그는 지난 2021년 백혈병 환아 치료비, 2023년과 지난해 자립준비청년 지원비 등 사회적 약자들에게 온정을 베풀었다.
특히 자립준비청년 후원은 팬덤 투표로 결정해 의미가 있다. 올해 초에도 경상도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5000만원을 전달했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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