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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전통공예명품전 15일 개막.."품격 갖춘 공예품 한자리"

유선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5.12 14:16

수정 2025.05.12 14:16

국가유산청 전통공예명품전 15일 개막.."품격 갖춘 공예품 한자리"

[파이낸셜뉴스] 국가유산청은 국가무형유산기능협회와 ‘제45회 전통공예명품전’ 개막식을 오는 15일 오후 2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어 16일부터 23일까지 서울 강남구 국가무형유산전수교육관 3층 전시관 ‘올’에서 진행한다.

올해 45회를 맞는 ‘전통공예명품전’은 ‘전통을 담다’를 주제로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등 국가무형유산기능협회 회원들의 다양한 전통공예 작품 120여 점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전통공예명품전’에서는 매년 전통공예 발전에 기여한 장인 3명을 선정해 국가유산청장상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로는 △천공상(天工賞)에 원광식 국가무형유산 주철장 보유자 △명공상(名工賞)에 박선경 국가무형유산 매듭장 전승교육사 △명장상(名匠賞)에 노재경 충청남도 무형유산 보령남포벼루제작 전승교육사가 선정됐다.



‘전통공예명품전’은 국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가무형유산기능협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