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박찬민 딸이자 배우 박민하(18)가 미모를 뽐냈다.
박민하는 12일 소셜미디어에 "바쁘고 즐거웠던 부산, 20살 때 다시 만나"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민하는 흰색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
이전보다 더욱 성숙해진 분위기와 함께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
박민하는 2009년 SBS TV 예능프로그램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아버지 박찬민과 함께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2011년 MBC TV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를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드라마 '신들의 만찬'(2012) '야왕'(2013) 'W'(2016), 영화 '감기'(2013) '공조'(2017) '공조2: 인터내셔날'(2022) 등에 출연했다.
박민하는 사격선수로도 활동 중이다.
2022년 제46회 회장기 전국중고등학교 사격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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