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미술관·하나금융그룹
7월 21~8월 11일까지 접수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서울시립미술관(관장 최은주)이 '2025 SeMA-하나 평론상' 공모를 시작한다. 이번 평론상은 '새로운 언어, 선명한 문제의식, 미래 감각'을 갖춘 차세대 미술 평론가를 발굴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SeMA-하나 평론상'은 국공립 미술관에서 제정한 국내 최초의 미술 평론상으로, 2015년부터 격년제로 시행해 올해 6회를 맞았다. 하나금융그룹이 후원, 곽영빈, 김정현, 남웅, 문정현, 장지한, 이진실, 이연숙, 장한길 등 총 8명의 수상자를 배출해왔다.
응모 자격에는 제한이 없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0만 원과 함께 서울시립미술관 학예연구 프로그램과 연계한 후속 연구 기회가 주어진다. 수상자는 2026~2027년 SeMA 비평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해당 결과는 단행본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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