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그러나 조부모 공격 이유에 대한 이러한 손자의 진술이 애매하다는 이유로 사건이 발생한 경위에 대한 신중한 조사를 계속하고 있다.
75세의 할아버지와 72세 할머니 부부는 지난 9일 저녁 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함께 살던 고교 2년의 16세 손자가 살인 혐의로 체포됐었다.
경찰 조사에서 손자는 혐의를 인정하며 "누군가를 죽이고 싶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그러나 왜 조부모를 습격했는지에 대한 손자의 진술이 애매하다는 판단에 따라 조사를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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