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미국 현지에서 두 차례 '원정 평가전'
한국 시간으로 미국과 9월7일 오전 6시 맞대결
대한축구협회는 14일 "대표팀은 미국과 현지 시간으로 6일 오후 5시(한국 시간 7일 오전 6시) 뉴저지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평가전을 갖는다. 이어 9일에는 멕시코와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멕시코전 장소와 킥오프 시간은 추후 확정된다"고 밝혔다.
대표팀이 해외 원정 평가전을 치르는 것은 2023년 9월 영국에서 열린 웨일즈와 사우디아라비아전 이후 2년 만이다.
미국과는 2014년 2월 로스앤젤레스(LA)에서 가진 평가전 이후 11년 만의 맞대결이다.
또 미국 대표팀을 지휘하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에서 손흥민과 한솥밥을 먹은 인연이 있어 '사제 대결'이 기대된다.
FIFA 랭킹 17위인 멕시코와 맞붙는 건 2020년 11월 오스트리아 비너 노이슈타트에서 가진 평가전 이후 5년 만이다.
홍명보 감독은 오는 26일 축구회관에서 북중미월드컵 3차 예선 마지막 두 경기, 이라크와 쿠웨이트전에 합류할 대표팀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라크와 월드컵 3차 예선 9차전 원정 경기는 내달 6일에 치러지며, 쿠웨이트와는 10일 안방에서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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