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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이상용 교통정책연구팀장, 교통기술사 합격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5.14 09:44

수정 2025.05.14 09:44

부산시 이상용 교통정책연구팀장. 부산시 제공
부산시 이상용 교통정책연구팀장. 부산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산시는 이상용 시 교통정책연구팀장이 시 공무원 최초로 교통 분야 최고의 국가기술자격인 교통기술사에 최종 합격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팀장은 올해 2월 8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한 교통 기술사 제135회 시험에 응시해 지난 9일 최종 합격 통지를 받았다.

교통기술사는 교통분야 종사자가 취득할 수 있는 최고의 국가기술자격증으로, 교통공학, 교통계획, 교통안전, 첨단교통체계 등에 대한 고도의 전문지식과 현장실무 능력을 겸비한 전문가에게 부여된다.
현재 부산에서 활동 중인 교통기술사는 14여 명이다.

이 팀장은 2004년부터 시 교통분야 업무를 담당하면서 간선급행버스체계 도입, 전국 최초 대중교통 통합할인제 '동백패스' 도입, 수요응답형 교통 운영으로 시 여건에 맞는 대중교통체계를 마련했다.



이 팀장은 “교통기술사 합격을 계기로 부산시 차세대 교통정책 연구에 더욱 매진해 지역발전은 물론 시민이 행복한 모빌리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