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한국예탁결제원 KSD나눔재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3일 부산지역 아동양육시설 성애원과 애아원을 방문해 기관별로 500만원씩, 후원금 총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부산시 금정구 성애원은 현재 약 30명의 아동·청소년을, 부산시 사하구 애아원은 현재 약 50명의 아동·청소년을 각각 보호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보호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과 미래설계를 위한 교육비 등에 쓰일 예정이다.
KSD나눔재단 이순호 이사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KSD나눔재단은 2009년 설립 이후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과 금융교육 사업을 하고 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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