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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장관 폐교·폐축사 방문 “귀농·귀촌 주거단지로 재탄생”

최용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5.14 17:10

수정 2025.05.14 17:10

14일 경상북도 상주시 청리면 덕산리 농촌공간정비사업 현장에서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이 사업을 점검하고 있다. 농식품부
14일 경상북도 상주시 청리면 덕산리 농촌공간정비사업 현장에서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이 사업을 점검하고 있다. 농식품부

[파이낸셜뉴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4일 경상북도 상주시 청리면 덕산리 농촌공간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지자체 등 관계자 의견을 청취했다.

상주시는 2021년부터 농촌공간정비사업을 통해 마을에 방치돼 있어 경관을 해치고 악취, 안전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폐축사, 폐교, 빈집을 철거하고 주민 등을 위한 시니어 놀이터와 귀농·귀촌 주거단지 등을 조성하고 있다.

농촌공간정비사업이란 마을의 난개발 시설 등을 정비(철거, 이전)하고, 정비된 구역을 활용해 재생사업(주민 공동이용시설, 마을 공원 등)을 지원한다.
농식품부는 난개발 시설 정비와 같은 각종 사업들을 시·군의 농촌공간계획을 바탕으로 추진해 사업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날 송 장관은 농촌공간계획 제도에 대한 지자체 담당자 의견도 청취했다.

지난해 ‘농촌공간재구조화법’이 시행됨에 따라 상주시를 비롯한 각 시·군은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 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중장기 종합계획(농촌공간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