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미국법인 관계자들이 최근 지역 생태계 보존 활동 일환으로 직접 만든 새 둥지를 들고 있다. LG전자 제공
LG전자는 세계 곳곳에서 브랜드 슬로건 '라이프스 굿'(Life's Good)을 앞세워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캠페인을 펼친다고 14일 밝혔다. 이와 관련, 최근 LG전자 미국법인은 지역 생태계 보존활동의 일환으로 새 둥지 150여개를 회사, 직원들 집 앞마당 등에 설치했다. 새 둥지는 도시 내 서식지를 잃은 조류의 안식처로 활용된다.
또 미국법인 임직원은 뉴저지주 북미 사옥에 조성된 폴리네이터 정원에 100여종의 토종 식물도 새롭게 심었다.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비전 '모두의 더 나은 삶'을 실천했다는 게 LG전자의 설명이다.
폴리네이터 정원은 벌, 나비 등 수분매개 곤충들이 안정적으로 서식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정원이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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