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관제센터 공사 현장 방문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지하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가 1~9호선 통합관제센터를 신축한다.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14일 '1~9호선 지능형 SMART 통합관제센터 신축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통합관제센터 신축은 지하철 호선별 관제센터 분리 운영에 따른 어려움을 개선하기 위해 1~9호선 관제센터를 통합하고 노후화된 기존 관제 시스템을 개량하는 공사다.
기존 군자차량기지 후생관을 철거하고 지하 2층에서 지상 6층까지 건물을 신축한다. 토목·건축·조경·철거 등 종합 공사가 시행된다.
이날 공사 관계자와 토목·건축·산업 안전 분야 외부 전문가가 점검에 참여했다.
합동 점검단은 슬라브 끝부분 안전 난간 설치 등 추락 방지 시설 관리 현황 등을 점검했다.
백 사장은 "통합관제센터 신축 공사와 다른 현장에도 공사 외부 의견을 적극 반영해 빈틈없는 안전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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