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매장은 10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광장시장의 지역적 의미를 되새기고,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광장마켓점은 루프탑을 포함해 3개 층으로 구성된 약 250석 규모로 운영된다. 각 층은 서로 다른 콘셉트로 꾸며져 다채로운 매장 경험을 제공한다. 이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화 음료와 푸드, MD 상품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스타벅스 글로벌 사회공헌 매장인 커뮤니티 스토어로 운영되며 광장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생을 목적으로 한다. 이곳에서 판매되는 모든 상품은 품목당 300원씩 상생 기금으로 적립된다. 기금은 광장시장 상인협의회와 협의를 거쳐 시장 내 상생활동에 사용된다. 이를 위해 스타벅스는 오는 28일 동반성장위원회, 광장시장상인총연합회, 광장주식회사와 함께 4자 간 상생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손정현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이사는 "광장마켓점은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매장 이용 경험을, 지역사회에는 실질적인 기여를 제공하는 상생의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