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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화도료는 화재 시 도막이 수십배 팽창해 단열층을 형성하면서 철골을 고온으로부터 차단, 구조물 붕괴를 지연시켜 인명 대피와 초기 진화를 돕는 핵심 안전 자재다.
동급 제품 대비 얇은 도막으로 동일한 내화 성능을 구현하면서 시공 효율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일반적으로 3시간 내화 기준을 만족하는 기존 에폭시계 제품들은 도막 두께가 평균 10~11㎜ 수준이다. KCC는 독자적인 '박막' 기술을 통해 도막을 획기적으로 얇게 구현했다. 이를 통해 자재 사용량뿐만 아니라, 운반과 시공 시간도 절감할 수 있다.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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