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뉴스1) 이성기 기자 = 14일 오후 11시 52분쯤 충북 괴산군 칠성면 외사리의 한 사찰에서 난 불이 1시간여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목조 한식기와 구조 법당 1동(50.4㎡)이 전소돼 소방서 추산 36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괴산소방서는 '장연에서 괴산읍 방면으로 운행 중 도로 좌측 산 중턱에서 불길이 치솟고 있다'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소방 인력 26명과 장비 12대를 투입해 1시간여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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