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한국표준협회는 오는 7월 23일부터 26일까지 제주 롯데호텔에서 '제71회 KSA 하계 CEO포럼'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AI로 여는 미래 :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힘'이 주제다. 인공지능(AI)의 급격한 발전이 가져오는 경제·산업 구조 변화 속에서 기업과 조직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기조강연은 염재호 국가인공지능위원회 부위원장(전 고려대 총장)이 맡는다. 염 부위원장은 AI를 단순한 기술이 아닌 전략적 전환의 중심축으로 해석하며, 변화에 대응하는 리더십의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산업·사회·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 전문가들이 연단에 선다. 김상균 경희대 교수,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AI이노베이션 센터장, 전영수 한양대 교수, 송길영 작가, 박상준 SF평론가가 각자의 시각에서 AI에 대한 다각적인 시사점을 전달할 예정이다.
문동민 한국표준협회 회장은 “AI 전환의 파고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경영자들에게 실질적 통찰과 상호 연결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이번 포럼이 경영자들에게 단순한 정보 이상의 방향성과 영감을 전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jimnn@fnnews.com 신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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