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교육지원청은 15일 시청, 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올 상반기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통학 차량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선제적 위험 요소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관내 유치원·특수학교·일부 학원의 통학 차량 총 27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안전운행기록 제출 의무 이행 여부 ▲운영자, 운전자 및 동승자 의무 교육 이수 여부 ▲좌석 불법 구조 변경 여부 ▲어린이 통학버스 특별보호 위반 계도·단속 등이다.
지적 사항이 발생할 경우 경미한 사항은 즉각 시정 조치하며, 고의·중과실 등 처분이 필요한 경우 고발 조치를 할 계획이다.
◇고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 활용법 특강
밀양교육지원청은 이날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 170여 명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 활용법 특강을 개최했다.
특강은 학교생활기록부가 대학 진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서 진행됐으며,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202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변화에 대한 학생들의 궁금증도 확인할 수 있었다.
강의는 김해제일고 송경훈 수석교사가 맡았으며, 학생들의 진로 설정에 따른 효과적인 과목선택 전략과 학교생활기록부의 핵심 구성 요소에 대한 이해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밀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 안전과 진로 지도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정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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