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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컴퍼스, 강남복지재단과 ‘AI 윤리 영어스피치 대회’ 개최

신지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5.05.15 15:07

수정 2025.05.15 15:07

창의력·발표력·윤리 의식 갖춘 미래 인재 발굴
유치부부터 대학부까지 참가
서종윤 웅진컴퍼스 대표이사(왼쪽)가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강남복지재단에서 열린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이의신 강남복지재단 이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웅진그룹 제공
서종윤 웅진컴퍼스 대표이사(왼쪽)가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강남복지재단에서 열린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이의신 강남복지재단 이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웅진그룹 제공

[파이낸셜뉴스] 웅진컴퍼스가 강남복지재단과 손잡고 인공지능(AI) 시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영어 스피치 대회를 연다. 웅진컴퍼스는 오는 6월 14일 서울 강남구 삼성2동복합문화센터에서 ‘강남 인공지능 윤리 영어스피치 2025’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웅진컴퍼스와 강남복지재단의 업무협약(MOU)을 통해 공동 기획됐다.

대회는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등 5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유치부와 초등부는 자유 주제 또는 ‘AI 시대의 필수 역량’을 중등부 이상은 ‘우리 사회 인공지능의 긍·부정적 영향과 발전 방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심사는 전문 교육자들이 맡아 발음 정확성, 유창성, 표현력 등을 종합 평가한다. 각 부문별 대상, 최고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시상한다. 부문별 대상 수상자 중 일부에게는 대학총장상, 도산안창호상, 윤봉길상, 수서경찰서장상, 웅진컴퍼스 CEO특별상 등 특별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놀이의발견’ 앱을 통해 받는다.
접수는 오는 5월 31일 자정까지 선착순 300명에 한해 진행된다.

참가비 등으로 발생한 수익금 일부는 강남복지재단과 강남문화재단에 기부해 지역 복지 및 교육문화 발전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종윤 웅진컴퍼스 대표는 “이번 대회는 학생들에게 창의적 사고력, 윤리 의식, 발표 역량을 동시에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AI 전문가 및 교육기관과 협력해 매년 정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jimnn@fnnews.com 신지민 기자